김천시산림조합은 지난 14일 2024년 향토수종·적지 적수를 위한 조림 사업 실시설계 심의회를 개최했다. 김천시산림조합은 시의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을 대행하는 기관으로 ▲맞춤형 조림지도 ▲산림입지토양분석 ▲조림 수종 선정 등 사전 심의회를 개최해 조림사업에 들어간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설명회’를 개최했다.
자신의 애인을 위장 결혼에 이용하겠다는 제안에 격분한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검거됐다. 김천경찰서는 여자친구를 다른 남자에게 소개해 주려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중국인 A(45)씨에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불법체류자인 중국인 B(37)
김천시는 오는 29일까지 한옥 건립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김천시의회는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진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가 2월부터 본격적인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에 돌입한다.
김천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 유지 증진으로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김천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2605건 3억 54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환경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과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의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과 설 명절 선물을 돌린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충섭 김천시장이 6일 석방 후 즉시 업무에 복귀했다.
김천시가 지난 해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별로는 30~40대의 민원이 전체 민원의 52%로 가장 많았다.
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 및 직원들을 격려했다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이 6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만나, 김천에 ‘AI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를 구축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충섭 김천시장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형량 확정 시 김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된다.
김천시는 시청~유한킴벌리~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마지막 구간인 김천 희망대로를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김천시 건설도시과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 방문하여 장보기를 시행했다.
3일 오후 1시 22분께 경북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 한 버섯 재배 농장에서 불이 났다.
송언석 국회의원 은김천 혁신도시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를 진행했다.
정부가 대전시 소재 한국전력 원자력설계개발본부(이하 원설본부)를 김천 혁신도시내 한국전력기술 본사내 이전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김천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지역 프로스포츠팀의 성공적 활약으로 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섰다.